국물이나 조림을 만들 때, 간장 맛은 필요하지만 색이 너무 진해지면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우스구치 간장은 풍미는 또렷하게 남기면서도 색이 과하게 짙어지지 않아 재료 본연의 색과 맑은 국물 느낌을 살려줘요. 간장 향은 은은하게 깔리고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장국이나 맑은 조림, 채소 요리까지 한결 정돈된 인상으로 완성되고요. 기본 간장만 바꿔도 요리의 결이 훨씬 깔끔하게 살아나요.
CHECK POINT
일본식 우스구치(연간장) 타입으로 색을 살리는 간장
은은하면서도 또렷한 우마미로 재료 풍미를 자연스럽게 강조
장국·맑은탕·채소조림·나베 등 국물 요리에 범용 활용
일본 셰프들이 선호하는 야마사 양조간장 브랜드 제품
RECIPE
명란계란탕
오지상 재료
포크&치킨가라스프, 우스구치간장
기타 재료
대파, 양파, 건고추, 계란, 명란파지살
냄비에 토리가라육수(포크&치킨가라스프 50배희석)를 600ml정도 넣고 대파1/2, 양파반개, 건고추3개를 넣고 끓여준뒤 건져줍니다.
불을 약하게 줄이고 살짝 풀어둔 계란을 돌려주면서 넣고, 명란을 넣어줍니다.
2에 우스구치간장을 20∼30ml 정도 넣고 약 2∼3분간 끓여 내시고 대파 등으로 토핑해주면 완성입니다.